케이아이씨, 삼양감속기에 14억원 채무보증 결정

[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 케이아이씨는 삼양감속기에 대해 14억원 규모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보증기간은 내년 12월 26일가지다. 채권자는 신한은행이다. 오진희 기자 valer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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