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 모다정보통신은 일본 신세이와 63억원 규모 무선데이터통신단말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는 이 회사 최근 매출액 대비 11.7%에 달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다. 오진희 기자 valer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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