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안산해맞이 행사
또 오프라인 희망편지는 봉수대에 우편함을 설치하고 해맞이행사 당일 희망편지를 접수받아 2013년12월 원하는 주소로 우편으로 배달해 준다.서대문구에서 준비한 이번 희망 편지는 ‘느리게 가는 편지’로 1년 후에 받아볼 수 있게 돼 많은 구민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밖에 식전 행사로 만남의 광장에서 따뜻한 순두부 나누기, 봉수대 진입로에서 덕담 나누기로 새해 소망을 기원하는 새해 인사다.이날 본 행사에서 방송인 문형주씨의 사회로 문석진 구청장의 신년 기원문에 구정 목표와 다짐을 담아 ‘2013년 서대문구 희망선언’ 낭독이 있을 예정이다.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희망찬 새해 아침 안산봉수대에서 일출을 감상하며 새해의 힘찬 기운을 받아 소원성취하고 모두가 건강과 행복이 충만한 한 해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