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코, 92억 규모 토지·건물 매각 결정

[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지코는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정원산업에 울산공장의 토지와 건물을 92억원에 매각하기로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는 자산의 13.82%에 해당하는 규모다. 김보경 기자 bkly47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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