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살곶이 남매상 크리스마스 인사

산타 의상 입은 남매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성동구(구청장 고재득) 명물 살곶이공원 남매상인 여울이와 가람이가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귀여운 의상으로 갈아입었다. 루돌프 의상을 입은 동생 ‘가람이’와 산타로 변신한 누나 ‘여울이’가 지나가는 주민들에게 반가운 크리스마스 인사를 전하고 있다. 현재 남매상 의상은 한양여자대학 의상디자인과 동아리 ‘패크레(Facre)’에서 맡아 철마다 갈아입히고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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