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서희기자
한채영 근황/출처:웨이보
[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 배우 한채영의 '명품몸매'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한채영은 최근 자신의 SNS '웨이보'를 통해 근황을 공개하면서 "촬영 완료. 친구와 휴가를 즐긴다. 좋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에서 친구들과 함께 해안가에 있는 비치 의자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한채영은 그녀의 트레이드마크인 바비 인형 같은 아름다운 각선미를 뽐내고 있다.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결혼해도 여전히 예쁜 한채영", "몸매 유지 비결은?" 등의 다양한 반응을 쏟아냈다.한편 한채영은 지난 2007년에 미국 명문 UC버클리에서 경영학을 전공한 재미교포 금융전문가 최동준씨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조서희 기자 aileen23@<ⓒ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