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박근혜 테마주들의 강세는 21일에도 지속됐다. 다만 그 강도는 약화되는 모습이다. 이날 오전 9시46분 현재 보령메디앙스가 14.03%, 아가방컴퍼니가 12.39% 급등 주잉고, 비트컴퓨터는 7.29% iMBC는 8.61% 오르는 중이다. EG도 8.19% 급등 중이다. 하지만 장 초반보다는 상승폭이 감소하고 있는 상황이다.문재인 테마주들은 대선 패배 후폭풍에 여전히 시달리고 있다. 우리들생명과학이 14.27%, 우리들제약이 12.77% 급락 중이다. 바른손도 12.23% 내리고 있다.안철수 테마주들은 5년후에 대한 기대감을 선반영하는 모습이다. 안랩이 2.15% 오르고 있는 것을 비롯해 써니전자가 상한가, 우성사료가 10.64% 급등 중이다.전필수 기자 philsu@<ⓒ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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