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태 한양사이버대학교 부총장(좌)과 박남근 상파울로 센터장(우)<br />
[아시아경제 조민서 기자]한양사이버대학교는 최근 브라질 상파울로에 '한양사이버대학교 상파울로 센터'를 열었다. 센터장으로는 박남근 브라질 한양대 동문회장을 임명했다. 앞으로 한양사이버대학교 상파울로 센터는 한인 동포의 재교육은 물론 최근 한국 문화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이는 현지 외국인의 유치에도 나서 사이버교육의 한류에 앞장 설 예정이다.조민서 기자 summe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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