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팀스, 하루만에 반락

[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팀스가 하루 만에 반락세다.20일 오전9시9분 현재 팀스는 전거래일보다 600원, 3.45% 내린 1만6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최대주주 김성수씨의 갈지자 매매 행보로 투자 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보인다. 지난 18일 김씨는 오전께 보유주식이 절반 가까이 줄었다고 공시한 뒤 주가가 급락하자 매입, 오후께 지분 증가 공시를 재차 냈다. 이승종 기자 hanaru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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