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켈로그 모델 손담비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손담비가 켈로그 '스페셜K' 모델로 선정됐다.농심 켈로그는 20일 세계 판매 1위의 체중조절용 조제식품인 시리얼 '스페셜K'의 메인 모델로 가수 손담비를 선정했다고 밝혔다.손담비는 스페셜K의 새로운 광고 콘셉트에 맞게 빨간 티셔츠 청바지, 빨간 운동복을 입고 몸매를 선보였다. 이주원 켈로그 홍보부장은 "손담비씨는 건강하게 관리한 몸매와 밝고 활동적인 이미지를 갖고 있어 스페셜K 모델로 적합하다"며 "즐거운 마음으로 몸매관리를 하고자 하는 스페셜K의 이미지와 가장 잘 어우리는 모델"이라고 말했다.이현주 기자 ecolhj@<ⓒ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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