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셀프 클리닉 화장품 브랜드 싸이닉(SCINIC)이 3가지의 향기와 성분을 담은 '러빙유 핸드크림 세트' 한정판을 출시했다. '러빙유 핸드크림 세트'는 달콤한 향의 '스위트 베리', 은은한 향기의 '화이트 플라워', 상큼하고 프레쉬한 향의 '탠저린 블라썸' 등 총 3가지로 구성됐다. 매일매일 기분에 따라 자신이 원하는 향의 핸드크림을 펴 발라주면 은은하게 퍼지는 향기는 물론 보들보들 부드러운 손을 경험할 수 있다. 특히, 피부 보습에 탁월한 쉐어버터와 망고버터, 카카오버터가 함유돼 바르는 즉시 피부에 부드럽고 빠르게 흡수되는 것이 특징이다. 아르간오일, 호호바오일, 올리브 오일 등 식물성 오일 성분이 보호막을 형성해 건조한 손에 보습을 더하며 수분 손실을 방지해 준다. 자세한 정보와 구입 문의는 싸이닉 홈페이지(www.scinic.com)이나 고객상담센터(1599-6688)로 하면 된다.이초희 기자 cho77lov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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