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진지오텍, 이란 천연가스 개발사업 손뗀다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포스코는 계열사인 성진지오텍이 이란의 천연가스개발 관련 사업에 더이상 관여하지 않을 것이라고 18일 공시했다.박민규 기자 yushi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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