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
옥순주 전라남도약사회장(왼쪽)이 18일 오후 전남도청을 방문, 박준영 도지사에게 연말연시를 맞아 도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거주하고 있는 요양시설에 전달해 달라며 사랑의 겨울내의 726벌(2800만 원 상당)을 기탁했다. 전남도는 전남약사회에서 기탁한 사랑의 겨울내의 726벌을 도내 30개소 요양시설에 전달할 예정이다. 사진제공=전남도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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