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은 2013년 2월까지 ‘윈터 조이 패키지’를 판매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패키지는 친구·연인·가족과 함께 겨울을 즐길 수 있는 각기 다른 4가지 콘셉트로 구성됐다.먼저 '스위트 조이 패키지'는 슈페리어 객실에서의 1박과 로비라운지에서 달콤한 아포카토 2잔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귀빈층 객실인 이그제큐티브 객실에서의 1박과 조식 2인, 한식당 유라 또는 로비라운지에서의 단품 메뉴 2가지가 포함되어 있는 '인어프 조이 패키지'는 저녁과 조식까지 호텔에서 즐기며 완벽한 휴가를 누릴 수 있다.아기와 함께 즐기고 싶다면 다른 객실 보다 1.5배 정도 큰 이그제큐티브 스위트 객실에서의 1박과 조식 2인, 어린이 바스 제품인 세서미 스트리트 케어 세트 및 델리 쁘띠슈 케이크 교환권이 제공되는 ‘키즈 조이 패키지’를 추천한다.마지막으로 지친 심신을 달래줄 전신 및 얼굴 마사지 40분이 포함되어 있는 ‘릴렉스 조이 패키지’도 만나볼 수 있다. 패키지 가격은 14만9000원부터.(10% 부가세 별도) 오주연 기자 moon17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오주연 기자 moon170@ⓒ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