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크리스마스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갤러리아명품관 고메이494는 서울 시내 유명 맛집들이 멋과 맛을 뽐낸 개성 있는 크리스마스 케이크들을 선보이고 있다. 프랑스 정통 디저트 전문점 오뗄두스의 클래식한 부쉬 드 노엘과 샤를롯 오 루즈, 미국 전통 레시피로 만든 수제파이 타르틴의 신제품 스트로베리 케이크, 국내 1호 스페셜티 아이스크림인 펠앤콜의 얼그레이 자몽과 솔티캐러멜 등 각양각색의 케이크들이 달콤한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는 고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이초희 기자 cho77lov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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