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주부 모니터에 도전하세요'

'39기 전업주부 모니터'·'38기 취업주부 모니터' 모집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풀무원은 신제품 개발에 참신한 아이디어와 의견을 낼 '39기 전업주부 모니터'와 '38기 취업주부 모니터'를 각각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전업주부 모니터는 오는 25일까지, 취업주부 모니터는 오는 27일까지 접수 받는다. 풀무원의 주부모니터는 신제품 시식 및 평가, 시장 조사, 신제품 아이디어 제안 등 풀무원 제품과 마케팅 전반에 대해 주부의 입장에서 적극적으로 의견을 내는 역할을 하게 된다. 선발된 주부 모니터에게는 활동 기간 동안 소정의 활동비와 풀무원 제품이 지급된다. 지원 자격은 서울, 경기 지역에 거주하는 만 25세부터 49세의 주부다. 단 응모자 본인 또는 가족이 풀무원 및 다른 식품회사와 관련되지 않아야 한다. 현재 타 식품회사의 모니터로 활동하는 주부는 선발대상에서 제외된다. 이광호 기자 kwa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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