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신타이즈' 입은 '이다해' 적나라한 몸매가

이다해 전신타이즈/출처:이다해 웨이보

[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배우 이다해의 전신타이즈가 화제다.이다해는 지난 10일 자신의 웨이보에 "오늘은 액션스쿨에 갔어요. 늘 것 같긴 한데 어째서 늘지 않는 걸까요. 이 사진은 같이 간 친구가 찍어준 사진이에요. 멋있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다해의 전신타이즈 사진 속 그녀는 전신타이즈를 입고 액션 연습을 하고 있다. 또한 스트레칭을 하며 180도로 다리를 찢는 등 유연함을 자랑하고 있다.특히 이다해는 전신타이즈를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군살 없는 몸매가 눈길을 끈다.이다해 전신타이즈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다해 몸매 좋네", "무결점 몸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한편, 이다해는 내년 초 방송되는 KBS 드라마 '아이리스2'의 여주인공으로 발탁돼 촬영에 한창이다.조서희 기자 aileen23@<ⓒ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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