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는 13일 고 박태준 명예회장의 1주기를 맞아 서울 동작동 국립서울현충원과 대치동 포스코센터에서 각각 추모 행사를 가졌다. 포스코센터 1층 로비에는 박 명예회장의 모습과 어록이 담긴 부조가 세워졌다.이날 부조 제막식에 참석한 (왼쪽부터) 이기수 전 고려대총장, 박희태 전 국회의장, 정준양 포스코 회장, 황경로 前 포스코 회장, 장옥자 여사(박 명예회장 부인), 박성빈 씨(박 명예회장 장남), 이배용 전 국가브랜드위원장, 김용민 포스텍 총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박민규 기자 yushi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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