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서희기자
지나 산체스/출처:지나 트위터
[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가수 지나와 아이돌그룹 펜텀의 멤버 산체스가 함께한 사진이 화제다.지나는 지난 10일 자신의 트위터에 "촬영 중인 우리다.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지나 산체스가 함께 있는 사진에는 마치 연인처럼 얼굴을 붙이고 친분을 과시하고 있다.또한 지나는 눈을 크게 있고 산체스는 손가락으로 브이를 그리고 있다. 특히 지나와 산체스는 실제 연인같이 다정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지나 산체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둘이 정말 친한가봐", "마치 연인 같아"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조서희 기자 aileen23@<ⓒ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