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신범수 기자] 한독약품은 김두섭 박사(사진)를 영입해 신약연구소장에 임명했다. 김 박사는 1990년부터 2009년까지 미국 머크社에 근무하며 당뇨병 치료제 자누비아, 고혈압 치료제 코자 등 신약 개발에 참여했다. 최근까지는 카이노스메드 부사장으로 재직했다. 신범수 기자 answe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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