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윤소, '귀요미' 라디오 DJ 셀카 '사연 보내줘요'

[아시아경제 장영준 기자]배우 최윤소가 라디오 DJ 가 된 셀카를 공개했다.최윤소는 MBC FM4U 91.9 에서 오후 4~6시까지 방송되는 '오후의 발견 스윗소로우입니다'에 매주 화요일 마다 고정으로 출연하고 있다.또한 매주 화요일 가수 조빈과 콤비를 이뤄 '당신의 기록을 삽니다'란 주제로 청취자들에게 소중한 사연을 받아 최윤소가 글 속의 주인공이 되어 소개해 주고 있다.보이는 라디오를 진행하고 있는 최윤소는 "매주 화요일 마다 라디오 진행자가 된 기분으로 청취자들의 사연을 읽으면서 많은 경험을 하고 있다. 앞으로 더 열심히 소개해 드릴 테니 많은 사연 보내달라"며 라디오 진행자로서의 애정도 드러냈다.한편 최윤소는 현재 라디오진행과 차기작 선정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장영준 기자 star1@<ⓒ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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