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광동제약은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와 먹는 샘물(제주삼다수)의 국내 위탁 판매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공사가 직거래하는 거래처를 제외한 국내 전 지역이 대상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15일부터 2016년 12월 14일이다. 예상 매출액은 2013년 기준 1000억원.박혜정 기자 park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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