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 얼라이브' 인형.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완구 전문기업 해즈브로 코리아는 진짜 아기처럼 말하고 먹는 인형 '베이비 얼라이브' 의 2013년 TV광고 모델을 선정하는 이벤트를 토이저러스와 함께 7일부터 이달 말까지 개최한다. 내년 베이비 얼라이브의 모델이 되고 싶은 어린이는 베이비 얼라이브와 함께 사진을 찍고, 제품을 구매한 토이저러스 매장명을 함께 기재해 이메일 (Jerry.kim@hasbro.com.hk)로 사진을 보내면 간단하게 응모할 수 있다. 최종 우승자는 오디션과 카메라 테스트 및 내부 심의를 거쳐 선발되며, 2013년 베이비 얼라이브 TV광고 모델로 활동할 수 있다. 이지은 기자 leez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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