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히티, 신인상 인증샷… '깜찍 포즈' 눈길

[아시아경제 이금준 기자] 걸 그룹 타히티가 신인상 수상 인증샷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타히티는 지난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시티에서 열린 '제0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시상식 직후 타히티는 SNS를 통해 "팬 여러분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욱 노력하는 타히티가 되겠습니다. 다시 한번 팬 여러분에게 감사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타히티는 핑크빛 의상을 입고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고 있다. 또한, 트로피를 들고 각자 포즈를 취하며 밝게 웃음 지어 신인상을 받은 기쁨을 드러냈다.타히티의 신인상 인증샷에 네티즌들은 "더욱 열심히 해서 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주길", "앞으로 더욱 승승하구 하길 바란다", "타히티의 각선미가 눈에 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한편 타히티는 신곡 '아스타 루에고(Hasta luego)'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이금준 기자 music@<ⓒ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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