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소리바다게임즈는 전략 웹게임 ‘삼국Z쟁’의 신규서버를 6일 오픈한다고 밝혔다. ‘삼국Z쟁’은 지난 10월말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서비스 직후부터 신규 서버 오픈을 원하는 유저들의 요청이 이어졌다. 이에 삼국Z쟁은 이번 신규 서버 오픈을 통해 보다 안정적이고 최적화된 서비스를 이어갈 계획이다.삼국Z쟁은 이번 신규 서버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이벤트 기간 동안 삼국Z쟁 신규 서버에서 궁전 레벨 5레벨을 달성한 유저를 대상으로 총1000명에게 간식 기프티콘을 지급한다.또 지난 1서버 때 큰 호응을 얻었던 랭킹 이벤트를 진행해 이벤트 기간 동안 랭킹 1위의 유저에게는 현금 100만원을, 그리고 2위와 3위에게는 각각 50만원과 30만원을 지급한다. 4위부터 10위까지는 문화상품권이 지급한다.그밖에 다양한 이벤트 참여를 통해 게임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고 기존 서버 유저들을 위해 게임 캐시를 지급하는 출석 이벤트와 친구 돕기 이벤트 및 모든 서버를 대상으로 캐쉬 충전 회원들에게 추가 은표를 지급하는 이벤트 등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소리바다게임즈 관계자는 “기존 서버에서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치지 못했던 유저들은 물론 삼국Z쟁을 처음 접하는 새로운 유저들에게도 이번 신규서버 오픈을 통해 신선한 재미를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samgukz.soribadagames.co.kr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김소연 기자 nicks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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