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동부증권은 아이폰5 할부금 지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동부증권의 스마트폰 이벤트는 거래조건이 까다롭지 않아 주식초보와 소액투자자에게 인기가 높다. 거래금액에 상관없이 월 1회 이상만 거래하면 통신사 할인금액을 제외한 고객부담금 전액을 지원해준다.또 아이폰5 국내 출시를 기다리다 지친 고객을 위해 선착순 100명에게 출시당일 배송을 하며, 추후 물량 확보가 확실시 되면 당일 배송 물량을 늘릴 예정이다. 아이폰5 사전 이벤트에 참여했던 고객이 아이폰을 신청하면 케이스까지 추가로 제공한다.통신사는 SK텔레콤과 KT로 신규가입, 번호이동, 기기변경까지 가입할 수 있다.이벤트 참가는 동부증권 홈페이지(www.dongbuhappy.com)나 이벤트 페이지(www.dongbuhappyevent.com)에서 가능하다. 김소연 기자 nicks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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