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눈 치우는 차성수 금천구청장

차성수 금천구청장이 직원들과 함께 제설 작업을 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대설주의보가 내린 5일 낮 금천구는 제설대책 2단계 비상근무명령과 동시에 제설작업에 돌입했다.차성수 구청장을 비롯 전 부서의 직원들은 각 동 담당구역으로 나가 제설작업에 임했다.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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