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건설 696억 채무보증

[아시아경제 박연미 기자] 성지건설은 청주시 율량2지구 6블럭 공동주택 신축사업 수분양자들이 신한은행에 진 580억원 규모의 빚에 대해 696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한다고 4일 공시했다. 박연미 기자 chang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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