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세븐일레븐은 다가오는 성탄절을 맞아 내일부터 크리스마스 케익 예약, 판매를 실시하고, 케익 판매액의 일부는 어린이 재단에 기부할 예정이다. 올해 크리스마스 케익은 베이커리 샵 전문 브랜드인 '보네스뻬' 케익 7종, '하겐다즈', '나뚜루' 아이스크림 케익 6종으로 총 13종을 판매한다. 가격은 1만9500원에서 3만1000원 선이다. 또한 와인세트와 택배전용 상품인 쿠키 선물세트, 트리세트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14일까지 가까운 세븐일레븐 점포에서 사전 예약하면 24일, 25일 양 일간 점포에서 직접 수령할 수 있다.세븐일레븐 크리스마스 케익은 올레KT클럽 15% 할인, 롯데카드 결제 시 10% 중복 할인 (케익류에 한함)으로 최대 23%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보네스뻬 케익 7종에 한해 펩시콜라 1.5L를 증정하고 사전 예약 시 1000원 할인도 받을 수 있다.이초희 기자 cho77lov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이초희 기자 cho77love@ⓒ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