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내비게이션 전문 기업 파인디지털(대표 김용훈)은 3일부터 13일까지 11일간 파인드라이브 내비게이션과 파인뷰 블랙박스 최신 제품을 최고 40%까지 할인하는 보상판매를 실시한다. 보상판매 해당 제품은 가장 최근에 출시한 'iQ 3D HD300'을 포함, iQ 3D 3000, iQ 3D 3000 BLUE, iQ 3D 3000 BLACK 등 4종이다. 블랙박스 제품은 프리미엄 블랙박스 'CR-500HD'와 'T2 HD+' 등 2종으로 보상판매가 진행된다. 각 제품에 따라 최고 40%(20만원)까지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으며 파인드라이브 구매 고객 전원에게 액정보호필름을 증정한다. iQ 3D HD300과 iQ 3D 3000을 구매하면 리얼타임 3D 전용 와이파이(Wi-Fi) 동글을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이번 보상판매는 파인드라이브 홈페이지(www.fine-drive.com)에서 단독 진행되며, 제조사에 관계없이 내비게이션 또는 블랙박스를 보유하고 있는 고객이면 모두 참여 가능하다. 김병수 파인디지털 이사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고객들의 큰 성원에 보답하고자 파격적인 보상 판매 행사를 마련했다"며 "업계 최고 고해상도 화질(1024X600)을 자랑하는 iQ 3D HD300을 비롯, 파인드라이브와 파인뷰 최신 제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이번 기회를 놓치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leez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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