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윤주선 한호건설 대표가 건설주택포럼 회장으로 선출됐다.건설주택포럼은 지난29일 서울 역삼동 한신인터벨리 4층 메모리스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윤주선 한호건설 대표를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근 전 회장은 명예회장으로 추대됐다.이 자리에는 최재덕 해외건설협회 회장, 장태일 홍익대 겸임교수, 이형주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본부장, 신완철 한화건설 상무, 이만호 삼일피시엠 대표, 오석건 통일감정평가법인 대표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총회와 함께 열린 '새 정부에 바라는 주택정책' 세미나에서는 최막중 서울대 교수가 '새 정부가 고민해 보기를 희망하는 저성장시대의 부동산정책 담론', 두성규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수석연구원이 '새 정부의 주택정책 발전방향'에 대해 주제 발표했다.박미주 기자 beyond@<ⓒ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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