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는 30일 24억원 규모의 하노이 부동산 사업 프로젝트(HANOI REAL-ESTATE BUSINESS AND SERVICES MIXED-USED RESIDENTIAL COMPLEX PROJECT) 관련 설계용역 계약이 해지됐다고 공시했다. 김유리 기자 yr6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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