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유닛-스매쉬-타히티, 동대문 '게릴라 콘서트' 개최

[아시아경제 이금준 기자] 그룹 디유닛을 비롯해 스매쉬, 타히티 등이 '릴레이 게릴라 콘서트'를 열고 팬들을 만난다.디유닛을 비롯해 스매쉬, 원더보이즈, 타히티, 크레용팝 등은 오는 12월 1일 서울 동대문에서 '릴레이 개릴라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이번 게릴라 콘서트에서 각 팀들은 방송에서와는 색다른 무대를 보여주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어 팬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특히 이 공연은 당일 현장은 물론 모든 준비 과정, 그리고 대기실 상황 등을 아프리카TV를 통해 생중계 한다. 각 팀들의 인간적인 모습까지 선사하겠다는 것.한 관계자는 "방송 외에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팬들에게 한걸음 더 나아가는 이벤트들을 꾸준히 준비 중"이라며 "이번 릴레이 게릴라 콘서트도 그 일환"이라고 설명했다.이금준 기자 music@<ⓒ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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