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제강, 자회사 세아스틸파이프 흡수합병

[아시아경제 이상미 기자]세아제강은 자회사인 세아스틸파이프의 흡수합병안이 이사회에서 승인됐다고 27일 공시했다. 세아제강은 "경영효율성 증대와 강관 사업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시키기 위해서 합병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상미 기자 ysm125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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