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예절 지키고 혼마 4스타 받았어요."김운영씨(사진)가 '혼마골프와 함께하는 스카이72스타'의 첫 주인공이 됐다. 7월부터 혼마골프가 스카이72골프장에 입장하는 골퍼를 대상으로 최우수 매너골퍼를 뽑아 분기별로 1명씩 4스타 드라이버를 증정하는 이벤트다. 시상품은 클럽하우스 로비 쇼케이스에 전시하고 있는 '베레스 S-02' 드라이버, 무려 240만원이다. 김씨는 "에티켓은 즐거운 라운드 분위기를 만들어주는 서로 배려하는 마음"이라고 강조했다. 연말 왕중왕전에서는 5스타를 준다.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골프팀 손은정 기자 ejson@ⓒ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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