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상래 ]목포해양대학교가 최근‘사랑의 연탄 배달’에 이어 ‘사랑의 김장김치’를 직접 담가 전달하는 이웃사랑 봉사를 실천했다.
안영섭 총장과 정하균 학군단장, 교수, 학생 등 80여 명은 대학 승선생활관에서 사랑의 김장김치 320포기를 담가 저소득 장애인 가정 및 홀로 사는 노인, 공생재활원 등에 전하고 이들을 위로 격려했다.노상래 기자<ⓒ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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