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갤러리아명품관, 모멘트 투 샤인 점등식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갤러리아명품관은 23일 저녁 6시 EAST광장 앞에서 크리스마스 점등식 '모멘트 투 샤인'을 갖았다. '모멘트 투 샤인 (Moment To Shine)'프로젝트는 점등식의 타이틀이자, 점등 버튼 주인공인 어린이의 소원을 이뤄주는 프로그램이다. 주인공인 어린이가 점등식 버튼을 누름으로써 모멘트 투 샤인의 크리스마스 빛과 소원이 시작되고, 어린이의 소원은 12월 중순 크리스마스 시즌에 갤러리아명품관에서 이뤄진다. 점등식에서는 국내 최대규모의 스노우글로브에서 백설공주가 미디어 아트 크리스마스 트리와 함께 현대적으로 재해석됐고, 스노우글로브 안에서 매시간마다 하얀 눈이 마법처럼 내리는 장관과 함께 캐롤 컬렉션 음악이 연출되어 크리스마스 시즌의 시작을 알렸다.이초희 기자 cho77lov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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