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인턴 기자] 24일 서하남IC 근처 한국도로공사 경기지역본부에서 열린 '2012 아시아경제 연비왕 대회'에 대회관계자가 부정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주유구에 스티커를 붙이고 있다.백소아 인턴 기자 sharp2046@<ⓒ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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