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는 삼성-애플 소송과 관련해 지난 9월14일 내린 예비판정 결과를 전부 재검토하겠다고 19일(현지시간) 밝혔다.앞서 ITC는 애플이 삼성전자가 주장하는 특허 4건 중 1건도 침해하지 않았다고 예비판정했다. 삼성전자는 이에 불복해 ITC에 재검토를 요청했다.권해영 기자 rogueh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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