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 3분기 영업손실 72억원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한국가스공사는 지난 3분기 연결기준 영업 손실 72억원으로 전년 동기 보다 적자폭이 감소했다고 19일 공시했다.매출액은 6조5천673억여원으로 작년 같은 시기보다 29.7% 증가했고 29.7% 당기순이익은 1680억원으로 적자폭이 줄었다.단독기준으로 매출액은 약 6조4487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29.0% 늘었다. 영업익은 마이너스 365억여원 으로 적자 규모가 73.5% 줄었다.김민영 기자 argus@<ⓒ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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