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한라건설은 정몽원 회장이 6000주를 장내 매수해 최대주주 지분이 0.02% 늘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로써 정회장은 총 664만4995주(24.24%)를 보유하게 됐다. 정 회장은 앞서 지난 15일에도 한라건설 주식 1만2000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공시한 바 있다. 김민영 기자 argus@<ⓒ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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