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신세계백화점은 16일부터 일주일간 본점에서 '사과 페스티벌'을 열고 제철 맞은 부사 품종을 정상가 2만4800원에서 20% 할인된 1만9800원(3kg)에 판매한다.또한 여름에 맛볼 수 있는 아오리와 홍로 품종도 이번 행사 기간 동안 판매되며,우리나라 전통 품종이지만 상품성이 낮아 재배가 중단된 골든데라셔스ㆍ국광 품종부터 스타킹ㆍ미시마ㆍ미니사과 등 독특한 희귀 사과도 전시된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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