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은 15일 제주도 구좌읍과 성산포 일대에서 해녀들이 직접 채취한 자연산 대물 전복을 선보인다. 이번에 선보인 전복은 1미당 무게가 700~800g으로 일반 전복(7~80g)의 약 10배가 크며 16일부터 총 10미를 한정 판매한다. 가격은 100g 당 5만3000원. 이초희 기자 cho77lov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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