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국내주식형펀드가 3일째 순유입을 이어갔다. 15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3일 기준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주식형펀드는 615억원이 줄었다. 해외주식형펀드는 119억원이 빠져 27일째 순유출을 이어갔다. 채권형펀드는 3억원이 줄었고, 머니마켓펀드(MMF)는 1조320억원이 늘었다. 전체펀드 설정액은 1조1176억원이 늘어 331조8171억원을, 순자산총액은 5353억원이 증가해 318조1295억원을 나타냈다. 이승종 기자 hanaru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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