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킹방지워크샵 21일 서울서 열려

[아시아경제 김민진 기자] 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 한국침해사고대응팀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해킹방지워크샵이 이달 21일 서울 강남 파티오나인에서 열린다.이번 워크샵은 "응답하라, 정보보호!"라는 부제와 Evolving Threat(발전하는 위협), 기업의 위기대응, Security General(보안일반), New-weak Environment(새로운 취약성) 등의 주제로 APT(지능형 지속가능 위협)공격, 망 분리, ID도용탐지, BYOD(개인소유 스마트 기기로 회사의 시스템에 접속해 업무 처리), 보이스 피싱 대책 등 16개의 소주제로 발표ㆍ토론이 진행된다.워크샵 참가신청은 인터넷진흥원 홈페이지(www.kisa.or.kr)와 행사 공식 홈페이지(www.concert.or.kr/suf2012)를 통해 사전 등록이 가능하다.김민진 기자 asiakmj@<ⓒ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2부 김민진 기자 asiakmj@ⓒ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