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늙는 사람과 개, '반려견을 대하는 좋은 예'

[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같이 늙는 사람과 개'의 모습을 담음 사진이 네티즌들 사이에 감동을 주고 있다.최근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같이 늙는 사람과 개'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게시물 속 내용은 주인과 개가 함께 나이 들어가는 과정을 촬영한 사진이다.사진 별로 5년,10년,13년등 몇 년이 흐른 뒤의 어른과 개의 사진으로 구성됐다.특히 시간이 흘러도 서로의 겉모습은 달라져도 여전히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잔잔한 감동을 자아낸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반려견을 대하는 좋은 예", "사진 보니 가슴이 뭉클해진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조서희 기자 aileen23@<ⓒ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대중문화부 조서희 기자 aileen23@ⓒ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