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퍼플, 美클리블랜드 하트社 76억 규모 지분 참여

[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네오퍼플은 미국 클리블랜드 하트의 지분 184만1875주(17.3%)를 에 76억2720만원에 인수한다고 12일 공시했다.회사측은 경영참여와 공동연구, 생산, 아시아지역 판매 참여를 위해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미국 클리블랜드 하트는 인공심장장치 개발과 판매를 주요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지선호 기자 likemor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회문화부 지선호 기자 likemore@ⓒ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