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희정 기자]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11일 건국대학교에서 LH 통합 출범 이후 첫 고졸공채 필기전형을 실시했다. 이날 정인억 LH 부사장은 응시생들을 격려하고 관계자들에게 시험 진행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한편 LH 고졸공채 목표는 200명이며 2000명이 필기시험에 응시, 평균 1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진희정 기자 hj_ji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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