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종민 기자] 재선에 성공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10일(현지시간) 개표결과가 확정되지 않고 있던 플로리다주에서도 승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AP통신이 보도했다.이로써 오바마 대통령은 대부분의 경합주에서 승리하고 최종 선거인단수에서 332대206으로 공화당 밋 롬니 후보를 앞서며 선거전 승리를 확정했다.백종민 기자 cinqang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국제부 백종민 기자 cinqange@ⓒ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