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해운, 36만주 규모 유상증자 결정

[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대한해운이 36만5026주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신주의 발행가액은 10만원이며 이번 유상증자는 제3자 배정 방식으로 이뤄진다. 김보경 기자 bkly47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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